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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마지막 한점까지 극맛의 정점 삼겹살 구워먹기

by SB PAPA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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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 PAPA 인사드립니다.

토요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선변진료소 앞에있는 홈플러스에 방문~

삼겹살을 무지 먹고 싶어서 노래를 불렀는데

여러가지 간식하고 요 삼겹살을 업어왔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골뱅이 무침 사진 중복이네용~^^

캐나다 보리먹인 돼지 행사 진행을 하더라구요.

100g 1490원 그중에도 바베큐용으로 두꺼운 녀석으로 지대로 구워먹을려고 사왔습니다.

 

아주 도톰하죠~ 고기도 아주 최상급입니다.

 

 

ASMR~치~~~~이~~~이~~~치치~~~~ㅎㅎ

 

불판을 최대한 뜨겁게 강한불로 달궈주세요.

팬에 살짝 연기가 날정도로요~

그리고 이렇게 고기를 올리시면 됩니다.

저상태에서 전 5분정도를 구워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집어 주니~아 때깔이 저세상 퀄리티입니다.

 

 

ARMS 2탄~ㅎㅎ

 

앞뒤가 요렇게 잘구워 지면 집게와 가위로 도톰하게 잘라주세요~

거의모 하남돼지집 삼겹살 급으로 익어갑니다.

 

요렇게 좌우로~정렬~ㅎㅎ

삼겹살은 굽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팬을 어떤걸쓰는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장모님께서 선물해주신 구이용 팬이 아주 좋네요.

 

요! 비주얼을 참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전 못참습니다~아~또먹고 싶다~ㅎㅎ

 

제가 고기하면 한고기 하는데 삼겹살은 진짜! 제모든 기술력을 동원해서~구웠습니다. ㅎㅎ

진짜 도톰하게 육짐을 안에 가둬서 구웠더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웃님들 보시면서 아쉬운대로~제가! 한점 드리겠습니다~ㅎㅎ

 

골뱅이무침과 콜라보로~세팅했습니다.

둘이 같이먹으니 머 저세상에 몇번을 다녀온건지~진짜 어느맛집 부럽지 않았어요.

 

삼겹살 진짜 잘구워졌습니다.

한입먹으면 육즙이 퐉~~

 

그리고 수입산인데도 불구하고 와진짜 국내산 고기육질이상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보리먹인돼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처음 접했었어요.

브랜드처럼 보리먹인돼지로 도톰하게 바베큐용으로 판매를 하더라구요.

홈플러스에서는 처음봤는데 고기가 익히 품질이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진짜 찐입니다,

홈플러스 아직행사하는지 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도톰한 배나다산 보리먹인돼지 삼겹살하고 목살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고기 퀄리티 좋습니다.

 

요번에는 골뱅이무침과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더이상 맛을 표현하지 않을께요. ㅠ,.ㅠ

아마 잘아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제가 너무 맛있다고 자꾸 그러면~이웃님들 제가 약올린?! 다고?! 생각하실까봐~ㅎㅎ

표현 자제하겠습니다. 그냥 찐입니다.!

 

저희는 삼겹살 먹을때 팽이버섯을 함께 구워 먹는걸 좋아해요.

이날은 느타리버섯도 있길래~삼겹살 기름에 소금 간해서 구워먹었습니다.

 

버섯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삼겹살에 쌈장도 좋지만 후추소금참기름장이 빠지면 서운하죠~지대로 찍어서

 

윤기 좔좔~~한점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상추쌈~

 

골뱅이~무침을 얹어서~한입!

 

잘구워진 버섯과 한입!

 

이렇게 아쉬운 삼겹살은 줄어들어갑니다~ 슬퍼요 ㅠ,.ㅠ

삼겹살을 저희가족은 너무 좋아해요~물론 아내님은 우리 사니 보미 제가 좋아하는 것만큼은 안되요.

해물파라~ㅎㅎ

그래서 삼겹살은 주 1회는 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먹었어요.

정말 벼루고별러서 준비하고 먹은거라

진짜 너무 만족하게 제인생에서 5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맛으로 너무 잘먹었습니다.

야간 근무하고 날도 추워지고 전염병은 돌고~

잘먹고 건강해야 할때 입니다.

 

화요일이지만 오늘 삼겹살 어떠신가요?!

삼볍살은 요렇게 도톰하게 구워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굽는 방식은 아마도 보셔서 아실 이웃님들 많으실꺼애요.

하남돼지집에서 굽는 방식으로 구워 봤습니다.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드시려면~

육즙을 가두고 도톰하고 튀기듯이 구워드시면 최고의 맛을 드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 하는내내~또 먹고싳다는 생각이 넘치네요.

 

아 출근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좀 자야겠습니다.

이웃님들 맛있는거 드시고 한주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Have a Nice Day~
1207 SANI BOMI 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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