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126

초단간 계란 컵라면 볶음밥 만들기 안녕하세요~사니보미파파~입니다. 아~오늘 비온다고 하지않았나요?! 추석의 마지막 휴일이 햇빛 쨍쨍하니~좋긴하네요~ㅎㅎ 어제 새벽에 비가 좀 오더니 오늘완전 말짱하네요. 아침부터 보미사니에게~조식을 준비해드리느냐고~일찍 일어났습니다. 아 아침부터 머특별하게 해줄껀 없고~초간단하게 스피드하게 먹일것을 생각하다가 눈에 들어온 컵라면 하나~ㅋㅋ 요녀석으로 계란 컵라면 볶음밥 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계란1개/컵라면소컵1개/식용유/밥한그릇(햇반1개기준)/파약간 끝~! 진짜 단촐하네요~하지만 맛은 단촐하지 않습니다~ㅋㅋ 먼저 해야될일은 라면을 부셔서 뜨거운물을 부워놔주세요. 크린팩에 면만 담아주세요. 오전부터 정신이 없었는지. 왜?! 스프는 같이 뜯어서 넣은건지~순간 나! 왜이러니~현타~!! ㅠ,.ㅠ 크린팩을 .. 2021. 9. 22.
내돈내산 쿠팡 프레시 얌!(YAAM!) 크림 단팥빵 리뷰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사니보미파파입니다. 아~오늘 추석날인데 다들 잘보내셨나요?! 전 말씀드렸듯이 출근을 했습니다. 추석날 일해보기는 진짜 처음이네요~ㅋㅋ 직원들끼리 사다리를 탓는데~글쎄 운도지지리도 읍지~추석날 당첨~!! 되라는 로또는 당첨안되고 이런거나 당첨되고~참~나~ㅜ,.ㅜ 추석에 출근했다고~구내식당에서 위문~식단~을 차려 줬네요~ㅋㅋ 맛있어 보이시나요?! 잡채하고 소고기 뭇국이 먹을만했구요~나머진 그냥 쏘쏘~했습니다. 여튼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데 정말 차가 많이 막히더라구요. 명절기분을 막히는 도로에서 느껴보다니~참~~ㅠ,.ㅠ 오늘 우울합니다. 그런데다가 오늘은 집으로 안가고 처가집에서 저녁을 먹고 아내님하고 사니보미를 픽업해야해서 더 오래걸랬네요. 대신 처갓집에서 맛난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2021. 9. 21.
추석명절 간단하게 바삭한 김치전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사니파파 보미파파 인사드립니다. 아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옛말인가요?! 모니모니해도 집이최고다~어디가도 집보다 편한곳은 없다! 네~맞습니다. 집이 제일 편합니다. 시작 부터 아이콘이 먼가 분위기가 있죠?! ㅋㅋㅋ 왜냐?! 저혼자 집에 있기때문입니다~ 아내님하고 아이들하고 처가집에 더있겠다고 해서 전 내일 출근이고하니 집에와서 쉬겠다고 했는데~흔쾌히 아내님이 허락해주셔서~ㅎㅎ 집에오자마자~자유를 만끽하려고 했으나~ 오늘 재활용 버리는 마지막날이더군요~ㅡ,.ㅡ;; 재활용 다가져다 정리해서 버리고 달달한 짱구 한봉지를 따서 먹고 뻗었습니다. 한 2시간 잤나봅니다~일어나니 3시더라구요. 조용하니깐 좋긴 좋습니다~영화한편 결혼전야?! 감상하고~ㅎㅎ 먹다가 버리지못한 짱구과자 봉지.. 2021. 9. 20.
추석 명절 간편한 모듬 전 만들어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사니파파 보미파파 입니다. 이웃님들께서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계시겠죠?! 추석연휴 첫날 저는 아내와 아이들과 서울 부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부모님 댁에서 하룻밤 자고 오늘은 오산 처갓집으로 왔네요. 집이 아니여서 컴퓨터 사용이 어려워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대로 써지나 모르겠네요. 처음이라ㅎㅎ 이번 명절은 간소하게 하자고 하여 기성품 몇가지와 간단하게 나마 음식을 해먹었습니다. 간편하게 한다고 하지만 추석에 전 이빠지면 서운하니 전 몇가지 해봤는데요. 기성품으로 하니 맛은 좀 떨어져도 고생덜하고 편의성하나는 진짜 좋네요. 나름 만족합니다.ㅋ 재료소개 입니다. 계란다량 / 동그란땡 / 고기산적 / 녹두전 / 부침가루 / 식용유 끝 계란을 깨서 풀어주고요. 오늘에 편의성을 위한.. 2021. 9. 19.
아침 초간단 간편식 달달한 프렌치 토스트 만들기 안녕하세요. 사니파파~보미파파 입니다. 아~추석 연휴 첫날에 아침~벌써 아쉽습니다. 어제 퇴근이후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는데 포스팅하고 그냥 "大"로 뻗어 잠들어 버렸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12000보정도 걸었더니~ㅠ,.ㅠ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사니 보미가 핸드폰을 하고 싶다고~찡찡~되네요. 저희는 공부하는 학습지는 2장정도 풀어야 2시간정도의 핸드폰을 해주거든요. 누나인 보미가 지금 사니의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아내님이 수학을 잘하십니다. 전 공부하고는 완전 담!!을 쌓았어요~ㅋㅋ 기억도 안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푸는지~신기 방기합니다. 여튼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침부터 배고프다니~머라도 만들어 줘야겠네요. 냉장고문을 열어보니 우유식빵하고 계란이 보입니다. 뭐이정도.. 2021. 9. 18.
내돈내산 피자헛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 리뷰 안녕하세요. 사니파파~보미파파입니다. 아~드디어 추석연휴에 시작입니다. 전 휴일전날에 퇴근하고 저녁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휴일에 시작 퇴근이후에 자유시간~그행복이 제일 달콤한것 같습니다. 모처럼 아내님이 피자를 드시고 싶으시다며~전화를 걸어 왔습니다~ㅋㅋ 원래 우리 아내님 애교가 없는 사람~~그런사람이므니다만~ 전화해서는 갑!분!콧! 갑작이 분위기 잡고 콧소리~ㅋㅋ 자기야~오늘 저녁에 머먹을꼬얌?~ 그래서~오늘은 아내님이 드시고 싶다고 하신 함께 즐겨요~피자~헛~! 안그래도 오늘은 식재료도 다떨어져가는 금요일인데다 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저녁이니 기분좀 냈습니다. 오늘은 요리안하고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본 피자헛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리뷰입니다. 피자 사이즈: 라지(L)사이즈 .. 2021. 9. 17.
내돈내산 쿠팡 프레시 쉐프 파트너 더 맛있는 춘천식 닭갈비 리뷰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사니파파~보미파파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찬~하루일을 끝마지고서~ㅋㅋ 퇴근해서 도착하니 7시 30분이 넘었네요. 오늘 왜이렇게 차가 많은건지?! 벌써들 휴가 사용하시고 차례지내려 내려들 가시는건지~ 여튼 20분거리를 오늘은 40분이나 걸려 왔네요. 오늘은 늦게 도착한 만큼 스피드하게~맛있는 닭갈비를 준비해 봤습니다. 요놈은 쿠팡 프레시 쉐프파트너 더 맛있는 춘천식 닭갈비구요. 가격은 보시는것처럼 12900원에 1kg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닭은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나 백숙을 자주 해먹고~그국물에 칼국수나 죽까지 해먹는일이 자주 있어요. 우리막내 사니가 매운걸 못먹어서 이렇게 백숙을 할때는 사니가 아주 포식하는 날입니다. 아내님과 저는 매콥한걸 좋아해서 닭볶음탕이나 닭갈비도 좋.. 2021. 9. 16.
점심에 간단하게 맛있는 애그토스트 만들어 봤어요. 안녕하세요~ 사니~파파~보미~파파 입니다. 오늘은 치과진료가 있어서 오전 반차를 사용했답니다. 이웃님들 치아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40대가 넘어가니 잇몸뼈가 주저 앉기 시작합니다. 이건 잇몸뼈가 녹는거라고하네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잇몸속에 치아에 치석 치태가 끼면서 염증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럼 그염증이 잇몸뼈를 녹인다고하네요. 저도 어금니쪽에 고름주머니가 생기고 이통증도 있고 잇몸이 붓고 양치할때 피도많이 나더라구요. 그냥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꼭! 1년에 2번은 스케일링 하시면서 치아검진을 꼭!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잇몸치료도 주기적으로 받으셔야 고생 안하실 수 있어요. ㅠ,ㅠ 뭐~여튼 오전부터 치과다녀와서 점심으로 애그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출근시간이 얼마.. 2021. 9. 15.
입맛 없을때 매콤달콤 맛있는 제육볶음으로 입맛 살리기 안녕하세요. 사니파파 보미파파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니 19:20분입니다. 야간 근무자에게 업무인수인계를 하고 좀 늦게 퇴근했네요. 하~ 근데~집에 먹을께 없습니다~ㅜ,.ㅠ 어제 쿠팡 로켓 프레시에서 구매한 앞다리살 불고기용 고기를 사두었는데 왠지~오늘은 요리하기 시르다~~~귀찮다~ㅎㅎ 그래도 아빠가 해주는 요리먹겠다고 기다린 보미와 사니를 위해서 아내님을 위해서 머라도 해야 되겠네요~ㅋㅋ 아내님이 입맛이 또 없답니다~도대체 어떻게해야 입맛이 없는겁니까?! 먼 알약한개 먹으면 배불러지는 그런 약이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세상에 저런 경악을 금치못할 먹는 즐거움에 저주를 퍼붇는 소리를 하다니~ㅋㅋ 자! 제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중에 하나인 매콤달콤 제육볶음 한번 신나게 뽀까~뽀까~보겠습니다요~ㅋㅋㅋ.. 2021. 9. 14.
매콤한게 생각날때 고기 떡볶이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사니파파~보미파파입니다. 오늘은 주간근무를 하고 퇴근해서 집에오니 7시가 살짝 넘었습니다. 야간근무를 하다가 주간 근무로 다시 넘어오니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네요. 주/야가 바뀌면 몸에 패턴이 다망가지는 느낌입니다. ㅠ,.ㅠ 입병이 안에 2개 밖에 보이게 1개 그리고 토요일/일요일은 무지하게 잠도 많이 자고 먹고자고 먹고자고~살이 팍팍 찌는것 같아서 스트레스가 또 이만저만입니다. 머 주간이 4주간 근무기때문에 금방또 적응하겠죠~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니깐요~ㅎㅎ 오늘은 떡볶이를 해볼껀데 어제 일요일에 아내님과 장보러 나갔다가 급~! 떡볶이가 땡겨서 재료를 사왔습니다. 사실 저는 밀가루 음식을 진짜 좋아합니다. 떡볶이도 참 좋아하는데 특히 밀떡! 우리 아내님은 떡볶이를 먹긴하는데 쌀떡 밀떡 다안먹고.. 2021. 9. 13.
내돈내산 에드워드권 쉐프의 수제갈비살구이 리뷰 안녕하세요. 보미파파~사니파파입니다. 아~일요일 아침입니다. 너무 아쉽네요. 왜? 아쉽냐구요?! 토요일 휴일하루가 벌써 지나갔으니 너무 아쉽죠~ㅠ,.ㅠ 요즘따라 왜 이렇게 출근하는게 싫은건지~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니 보미 뒷바라지 하려면 20년은 더 일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내돈내산 구매한지 좀 지난에드워드권쉐프의 수제갈비살구이를 꺼내서 먹어봤어요. 아이들 배고프다는데~오늘 토요일이라 냉장고가 썰렁~해서 냉동실 털어봤습니다~ㅎㅎ 사실이런 고기는 명절에 요리하기 귀찮거나 평소에 아이들한테 먹일 반참이 없을때~TV 쇼핑몰 보다가 충동적으로 사는경우가 많은데 예전에는 정말 이런상품들의 퀄리티가 많이 좋지않았지만 요즘은 유명인이나 쉐프들의 이름까지 걸고 판매하다보니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음식들이.. 2021. 9. 12.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 소고기 얼큰 순두부찌개 만들어 먹자 안녕하세요. 보미파파~사니파파입니다. 오늘이 야간 근무마지막이라 좀더 서둘러온거 같은데~샤워하고 나오니 6시10분이네요. 맨날 거의 같은 시간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주간 출근이여서 저녁에 인사드리게 되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이제 찬바람 제법 붑니다. 그래도 아직 낮에는 좀 덥더라구요. 출근하려고 차량에 타보니 실외 온도 28도 정도 나타내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일교차가 크단 얘기겠네요. 우리 이웃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이눔에 염병 땜병 코로나 좀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제접 이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면 따뜻한 국물생각이 나게됩니다. 오늘 포스팅을 할 음식은 어제 점심에 만들어 먹은 소고기 얼큰 순부두찌개 입니다. 어떻게 순부두찌개 좋아.. 2021. 9. 11.
반응형

티스토리툴바